산책 중 “사료처럼 생긴 ‘유박비료’ 때문에 강아지가 죽었어요”… 유독성 청산가리 ‘6천배’

네이트판

산책 중 아파트 단지에 뿌려진 유박비료를 먹고 죽은 반려견 견주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네이트 판에 “유박비료 때문에 강아지가 죽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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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지난 23일 자신의 반려견 ‘도톨이’가 20일 저녁 산책하던 중 구수한 냄새가 나는 사료처럼 생긴 알갱이를 입에 넣었고 흙인줄 알고 입에 든 물질을 급히 털었다고 사건의 발달을 작성했다.

다음날 아침 도톨이의 상태가 이상한 것을 감지한 견주는 급히 동물병원에 데려갔고 검색 결과 유박비료 가능성을 두고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문의했다. 문의결과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 주말 아주까리(피마자) 껍질로 만들어 ‘리신’ 성분이 들어간 비료를 뿌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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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을 시작한 도톨이의 배설물에서 유박비료가 검출되었고 몇일 뒤 도톨이는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견주는 관리사무실에 ‘유기질비료’ 위험성이 담긴 안내문을 아파트에 공지하기를 항의해 경고문이 게시됐다.

이 충격으로 임신중이던 견주는 예정일보다 4주 앞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했다.

도톨이가 세상을 떠나게 만든 ‘유기질비료’는 고소한 냄새와 사료와 비슷하게 생겨 많은 사고가 발생했지만 저렴한 가격때문에 공공연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기질비료’는 청산가리의 6천배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극소량만 섭취해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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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 남교사가 올린 ‘팬티빨기 숙제’영상,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퍼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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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는 학생들의 숙제로 자신의 팬티를 빨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라는 과제를 냈다.

A씨는 학생들로부터 제출 받은 사진과 영상을 합쳐 유튜브에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 행복한 효행레크축제’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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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유튜브 계정의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지만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와 동영상 파일 형식 변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 기능을 이용해 해당 사이트를 일부 사람들이 영상을 주고받은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8일 현재 A씨는 담임 교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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