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예비군훈련’ 연기… “전반기 훈련 실시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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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비군 훈련을 추가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9일 국방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예비군 훈련을 후반기로 추가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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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과 훈련 준비 여건을 고려해 후반기 훈련 시작 일자와 유형별 훈련 방법이 실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훈련 개시 45일 이전 재판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측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전투준비태세 완비를 위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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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CPR부터 ‘심정지’ 죽어가는 과정 ‘브이로그’ 올린 의사 유튜버 논란

YouTube ‘ER story’

자신이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라고 소개한 유튜버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온 위중한 환자의 사망 과정을 그대로 촬영해 자신의 ‘응급실 브이로그’로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ER story’에 일인칭 응급실 브이로그에 올라온 영상들은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을 동의 없이 흐림 처리한 것 외에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들이다.

YouTube ‘ER story’

가장 논란이 된 영상은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의 심폐소생술 장면부터 심정지 사망하는 과정까지 모두 촬영하고 공개해 문제가 커졌다.

환자의 상의, 하의가 벗겨진 모습이 나오기도 했고 ‘사망선고’하는 과정까지 영상에 담겼다.

이 채널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줘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좀 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목적으로 개설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 비판이 커지자 29일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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