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대학, 2022년 대입부터 정시 확대한다…서울대 30%, 연고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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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내년부터 정시모집 비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29일 발표한 전국 198개 4년제 대학교의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 비율을 시존 2~30%에서 40%안팎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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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으로 인해 대입 공정성에 문제가 불거지자 대입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부의 결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정시비율은 서울대 30%, 연고대 40%이며 경희대, 광운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중앙대 등이 정시비율을 30% 이상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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