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창고형 마트 ‘빅마켓’ 매장 전부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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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창고형 매장 ‘빅마켓’ 5개 매장이 전부 순차적으로 폐점한다.

29일 그린포스트코리아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빅마켓 수원영통점, 고양점, 영등포점 등 5개매장이 전부 폐점한다.

롯데 빅마트

빅마켓은 롯데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이었으나 경장사인 코스트코, 트레이더스에 비해 매장수가 적어 적자매출의 어려움을 겪어 지난 2월부터 ‘누구나 구매 가능한 매장’으로 바꿨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매출은 더 떨어졌다. 빅마켓의 연회비는 코스트코에 비해 저렴한 3만 5천원이었지만 가격구성, 상품군 등에서 큰 장점이 부각되지 않았다는 업계의 평이 많았다.

롯데 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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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CPR부터 ‘심정지’ 죽어가는 과정 ‘브이로그’ 올린 의사 유튜버 논란

YouTube ‘ER story’

자신이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라고 소개한 유튜버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온 위중한 환자의 사망 과정을 그대로 촬영해 자신의 ‘응급실 브이로그’로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ER story’에 일인칭 응급실 브이로그에 올라온 영상들은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을 동의 없이 흐림 처리한 것 외에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들이다.

YouTube ‘ER story’

가장 논란이 된 영상은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의 심폐소생술 장면부터 심정지 사망하는 과정까지 모두 촬영하고 공개해 문제가 커졌다.

환자의 상의, 하의가 벗겨진 모습이 나오기도 했고 ‘사망선고’하는 과정까지 영상에 담겼다.

이 채널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줘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좀 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목적으로 개설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 비판이 커지자 29일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YouTube ‘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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