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며느리와 몰래 XX하던 할아버지, 5살 친손녀에게 들키자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CNBC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재연 배우가 이종사촌 형부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떻게 가족과 불륜을 저지를 수 있느냐”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과거 발생했던 또 다른 ‘가족 간 불륜’ 사건들이 재조명됐는데, 그 중에서도 2000년에 발생한 며느리와 시아버지 간의 불륜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건은 2000년 초부터 시작된 시아버지 A씨와 며느리 B씨의 부적절한 관계에서 시작됐다.

B씨는 아들의 사실혼 배우자로 C양에게는 계모였다고 한다.

그해 9월, A씨는 추석을 맞아 자신의 집으로 내려온 B씨와 몰래 성관계를 맺었고, 그 현장을 B씨의 의붓딸이자 A씨의 친손녀인 C양에게 들키고 말았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클립아트 코리아

C양만 사라지면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성관계 상황을 들킨 A씨는 C양을 살해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는 곧바로 B씨에게 “C양을 일단 기절시켜 놓으면 나머지는 내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A씨의 지시를 받은 B씨는 C양을 다른 방으로 데려가 질식시키려고 하였다.

하지만 C양이 숨지지 않자 B씨는 C양을 밖으로 옮긴 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사건 당시 C양은 고작 5살이었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살인죄의 공범으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C양을 직접 살해한 B씨에게 징역 15년, 살해를 지시한 A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하였다.

다시 봐도 소름이 돋는 이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잘못 읽은 줄 알았다”, “형량이 더 강화돼야 한다” 등 분노에 찬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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