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에서 어린이 못 피하면 ‘체포’되는 민식이법 풍자 게임 출시 논란

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가중처벌을 내리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후 이를 풍자하는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쿨존을 뚫어라 – 민식이법은 무서워’라는 이름을 가진 해당 모바일 게임은 지난 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었다.

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해당 게임은 민식이법을 희화화하고 고인을 모욕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현재 100여회 다운로드 되었다.

게임 방식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들어선 택시기사가 도로에 뛰어드는 어린이들을 피하며 운전을 해야하며 어린이와 부딪힐 경우 경찰에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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