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차 훔쳐 고속도로 질주하던 여중생…결국 교통사고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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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주차해두었던 아버지의 차량을 몰래 운전하다 사고를 낸 여중생과 일행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쯤 여중생 A양(14)이 친구 3명과 함께 광주공항 주차장에서 예비 열쇠로 주차되어있던 아버지의 차량을 몰래 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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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과 일행들은 훔친 아버지의 차량을 계속 타고 다니다 다음날 3일 오후 11시 40분쯤 경기도 북오산 IC 인근에서 다른 차량을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피해 운전자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출동한 경찰은 A양과 일행들은 광주 광산경찰서로 인계했다.

A양은 친족상도례에 따라 절도 혐의는 처벌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무면허운전 및 교통사고 혐의로 형사입건되어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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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어린이 못 피하면 ‘체포’되는 민식이법 풍자 게임 출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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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가중처벌을 내리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후 이를 풍자하는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쿨존을 뚫어라 – 민식이법은 무서워’라는 이름을 가진 해당 모바일 게임은 지난 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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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해당 게임은 민식이법을 희화화하고 고인을 모욕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현재 100여회 다운로드 되었다.

게임 방식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들어선 택시기사가 도로에 뛰어드는 어린이들을 피하며 운전을 해야하며 어린이와 부딪힐 경우 경찰에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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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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