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훈련’이라며 인분 먹이고 채찍질한 교회, 뇌출혈로 쓰러진 교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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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빛과진리교회가 ‘신앙 훈련’을 한다며 교인들에게 인분을 먹이고, 채찍질을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강제했다는 고발이 이어졌다.

지난 5일 해당 교회를 탈퇴한 교인 2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 측이 리더십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인분 먹기, 공동묘지에서 매맞기, 차량 트렁크에 갇혀있기, 찜질방 불가마에서 견디기 등의 행위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목사가 헌금으로 자신의 명의 부동산을 취득했다는 의혹도 제기하며 “김명진 담임목사를 법적으로 처벌하고, 교회 역시 강제 해산해야한다”라 말했다.

빛과진리교회

이에 교회 측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믿음의 자녀들이 서로 의견이 달라 법정에 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히겠다”며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빛과진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양노회 소속 교회이며 해당 사건은 지난 10일부터 동대문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

빛과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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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조정석, 출연료 30% 자진삭감…현장에 좋은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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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 tvN

tvN의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중인 배우 조정석이 제작비 절약 차원에서 출연료를 자진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회당 7천만원 선으로 계약을 맺고 출연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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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그는 애초 회당 출연료를 9천~1억원 사이로 받는 배우이지만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에 대한 신뢰로 자신이 받던 출연료보다 30% 적은 7천만원 선을 받기로 한 것이다.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는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주인공역에는 유명 스타 대신 새로운 인물을 캐스팅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지만 이번에는 조정석을 캐스팅하며 그 룰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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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관계자에 따르면 “신원호PD와 이우정 작가의 암묵적인 룰을 잘 알고있는 조정석이 출연료를 제 값 보다 낮게 받는 것에 동의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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