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 무단이탈 자가격리자 2명에 안심밴드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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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자가격리 기준 위반으로 안심밴드를 착용하게 되는 첫번째 사례가 등장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와 부산에서 자가격리수칙을 위반한 첫 안심밴드 적용자다 2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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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달 27일 0시 이후부터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무단이탈자 발생 시 안심밴드를 적용하기로 하고, 안심밴드 거부 시 자비로 시설 격리를 하도록 했다.

또한 이들의 경우 자가격리 시 지급되는 4인가족 기준 123만원의 생활지원비도 받지 못하게 된며 자가격리 기준 위반으로 고발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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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훈련’이라며 인분 먹이고 채찍질한 교회, 뇌출혈로 쓰러진 교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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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빛과진리교회가 ‘신앙 훈련’을 한다며 교인들에게 인분을 먹이고, 채찍질을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강제했다는 고발이 이어졌다.

지난 5일 해당 교회를 탈퇴한 교인 2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 측이 리더십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인분 먹기, 공동묘지에서 매맞기, 차량 트렁크에 갇혀있기, 찜질방 불가마에서 견디기 등의 행위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목사가 헌금으로 자신의 명의 부동산을 취득했다는 의혹도 제기하며 “김명진 담임목사를 법적으로 처벌하고, 교회 역시 강제 해산해야한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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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이에 교회 측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믿음의 자녀들이 서로 의견이 달라 법정에 서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밝히겠다”며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빛과진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양노회 소속 교회이며 해당 사건은 지난 10일부터 동대문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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