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가동 금지 규정했던 교육부, “에어컨 교실 창문 1/3 열면 사용할 수 있다” 지침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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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교실에서 에어컨 사용을 금지하는 기존 지침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6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 여름 교실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 ‘창문 1/3 정도를 열어놓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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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수시로 창문을 통해서 환기를 같이 시키면서 사용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보고 있다”며 “전문가들 의견을 모아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할 점들을 정교하게 만들어 안내 드리겠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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