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에 물탄다…후레쉬 0.1도 낮춰 저도주 트렌드 입성

하이트 진로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참이슬’이 알코올 도수를 낮추어 저도주 시장에 입성한다.

7일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17도에서 16.9도로 0.1도 낮추어 최근 트렌드인 ’16도’ 저도주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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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은 지난 2019년 3월 17.2도에서 17도로 도주를 낮춘 뒤 1년 2개월만에 또다시 도주를 낮춘 것이다.

이로 인해 부산과 경남지역에서만 판매되고 있던 ‘참이슬 16.9’는 ‘참이슬 후레쉬’의 도수 인하로 겹치게 되어 단종하고, 20.1도의 ‘참이슬 오리지널’과 16.9도의 ‘참이슬 후레쉬’ 2종으로만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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