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확진자’ 관련 접촉자 13명 확진… 클럽서 12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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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지역사회 감염자가 된 용인시 66번째 확진자는 연휴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 5곳 등을 방문해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확진자와 클럽에서 접촉한 사람 중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대규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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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오늘은 예외적으로 0시 이후 확진환자의 발생 상황을 긴급히 알려드린다”며 “7일 용인 지역 확진자와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8일 0시 이후 1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7일 용인 확진자와 그의 친구 안양 확진자를 포함해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 중 1명은 직장동료이고 12명은 클럽에서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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