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성노예 없었다”… 일본 우익 평론가 ‘코로나19’로 사망

오카모토 유키오

일본 우익 성향의 외교평론가 오카모토 유키오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8일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24일 오카모토 유키오 전 보좌관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오카모토 유키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하시모토 류타로 내각에서,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서 총리 보좌관으로 지냈다.

퇴임 후 일본의 대표적 우익 논객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이 주장하는 성노예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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