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모두 퇴원해서 ‘청정제주’ 되자마자 ‘이태원 클럽’ 다녀간 확진자 발생… 밀접접촉자 138명

뉴스1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이 제주시 피부관리사인 것으로 확인되어 제주도가 지역감염 확산 우려에 휩싸였다.

제주도는 지난 8일 오후 제주 5번 확진자를 끝으로 누적 확진자 모두 퇴원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물론 치료 중인 환자가 없었다. 하지만 ‘청정지역 제주’가 된지 하루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뉴스1

제주 14번째 확진자 30대 여성 A씨는 제주도 더고운의원 피부관리사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근무하는 과정에서 직접 접촉한 내방객만 127명으로 파악된다.

A씨의 직장인 동료 11명 중 2명은 고열증세를 보여 검사를 진행했고 병원 내방객 등 밀접접촉자 127명은 현재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졌다.

A씨와 함께 클럽에 방문한 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안부 성노예 없었다”… 일본 우익 평론가 ‘코로나19’로 사망

오카모토 유키오

일본 우익 성향의 외교평론가 오카모토 유키오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8일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24일 오카모토 유키오 전 보좌관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오카모토 유키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하시모토 류타로 내각에서,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서 총리 보좌관으로 지냈다.

퇴임 후 일본의 대표적 우익 논객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이 주장하는 성노예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위안부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