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한 경비원…갑질 의혹 주민에게 ‘폭행+고소’까지 당해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입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해당 입주민이 경비원을 고소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아파트 입주민 A씨가 50대 후반의 경비원 최모씨에게 모욕혐의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최씨는 지난달 29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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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입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최씨가 법적 대응을 준비하면서도 A씨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한다.

최씨는 지난달 21일과 27일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 10일 최씨를 돕던 입주민들에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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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이태원 클럽 방문하고도 검사 안 받으면 벌금 200만원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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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와 관련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

박 시장은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에 다녀갔는데 검사를 받지 않은 것이 밝혀지만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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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관련 명단의 5517명 중 2405명은 통화가 되었으나 3112명은 불통사태”라며 “전화를 일부러 피하거나 허위로 기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분들은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본인과 가족, 전체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 나와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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