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확진자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방문한 사실 인정…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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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되었다.

박규리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은 11일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져드려 죄송하다”며 “깊은 반성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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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서 박규리를 봤다는 목격자의 제보가 있었고 박규리는 이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사과했다.

한편 박규리는 클럽 입장부터 나갈 때까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진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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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이태원 클럽 방문하고도 검사 안 받으면 벌금 200만원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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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와 관련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

박 시장은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에 다녀갔는데 검사를 받지 않은 것이 밝혀지만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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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관련 명단의 5517명 중 2405명은 통화가 되었으나 3112명은 불통사태”라며 “전화를 일부러 피하거나 허위로 기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분들은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본인과 가족, 전체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 나와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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