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간 3천여명 연락 안닿자 ‘이통3사’ 오늘 중으로 기지국 접속자 명단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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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과 인근을 방문한 사람들의 신원파악이 어려움을 겪자 이동통신 3사가 서울시와 방역당국의 요청으로 연휴동안 클럽을 다녀간 사람들을 찾기 위해 클럽 주변의 기지국 접속자 명단을 추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동통신 3사는 오늘 중으로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동통신 3사

현재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 5곳을 다녀간 사람 중 3천여 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통신사 기지국 접속 기록으로 찾기로 결정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지국 접속사 명단을 한시 바삐 확보하겠다”며 “복지부에 요청을 해논 상태이고 다섯개의 클럽과 그 인근에 있던 사람들에 대한 접속자 명단을 한시 바삐 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정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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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확진자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방문한 사실 인정…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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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되었다.

박규리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은 11일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져드려 죄송하다”며 “깊은 반성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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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서 박규리를 봤다는 목격자의 제보가 있었고 박규리는 이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사과했다.

한편 박규리는 클럽 입장부터 나갈 때까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진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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