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연락처 제출한 이태원 클럽 방문자 ‘3천여명’ 더 있다…경찰 추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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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가 용산의 클럽으로부터 제출받은 명단 5,517명 중 연락이 닿은 사람은 2,405명에 불과하다.

3,112명이 연락을 받지 않거나 허위로 연락처를 기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이태원 클럽 방문자는 서울시가 발표한 5,517명보다 더 많은 6,595명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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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은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신원파악이 불가능하다 판단하고, 경찰에 협조요청을 보냈다.

경찰은 ‘코로나19 신속대응팀’을 꾸려 카드사용내역과 휴대전화 기지국 접속자 명단을 확보하는 등 방문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또한 신분 노출을 꺼려 검사를 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본인이 원한다면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익명검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익명검사 제도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이들이 있다면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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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때문에 고3 등교 일주일 연기…20일에 등교여부 다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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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애초 이틀 뒤인 13일로 예정되어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개학을 일주일 연기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학생들이 등교개학을 하는 것을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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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교육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개학일을 일주일 뒤인 20일로 연기하고, 타 학년의 등교 일정도 일주일씩 차례로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86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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