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은 코로나 최전방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국제 간호사의 날’…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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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은 ‘국제간호사의 날’이다. 올해로 제49회를 맞은 국제 간호사의 날은 WHO에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아 지정한 날이다.

이태원 클럽발로 잠잠해졌던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심해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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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있지만 매일 방호복과 고글로 완전무장하고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은 3교대 근무와 감당할 수 없는 환자의 수에 가혹한 노동강도로 일하고 있다.

아픈 이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들에게 매년 국제간호사협의회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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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노고를 위해서라도 마스크 착용과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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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오거돈’ 부산 전 시장 ‘유기견 입양 문화’ 홍보 위해 입양했지만 버리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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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파문으로 잠적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시장 시절 입양했던 반려견을 버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재직 시절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 홍보를 위해 유기견 두마리를 입양했다.

하지만 성추행 파문으로 시장을 그만두자마자 입양한 반려견 두마리를 버리고 잠적하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12일 오 전 시장 부부가 관사에서 키우던 ‘핫’과 ‘루비’를 입양햇다고 밝혔다.

핫과 루비가 생활환경이 갑자기 변경되면 받을 스트레스를 우려해 관사에서 계속 지내게 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오 전 시장은 사퇴한 뒤 관사를 떠났다. 이후 반려견 핫과 루비는 관사 관리인이 돌봐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8년 8월 모 방송국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배우 김수미씨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오 전 시장에게 입양을 요청했고 오 전 시장은 선뜻 입양하겠다고 답했따. 이후 핫과 루비는 시민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져 핫과 루비가 거주하는 공간의 펜스에는 ‘핫과 루비는 방송국 프로그램을 통해 오거돈 부산시장이 입양한 유기견 남매다. 유기견 문제의 심각성에 따른 입양 권장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앞장서고자 참여한 동물사랑 실천프로젝트의 일환이다’고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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