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서 강간 상황극 유도한 남성 ‘징역15년’, 성폭행 실행 남성은 ‘징역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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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 어플을 통해 여성행세를 하며 강간 상황극을 유도하고, 이에 속아 전혀 관계없는 여성을 성폭행한 이들이 결심공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디법 제 11형사부(재판장 김용찬)은 12일 이들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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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랜덤채팅 어플에서 자신을 ’35세 여성’으로 속이고, “강간당하고싶다. 만나서 상황극 할 남성을 찾는다”며 B씨에게 한 원룸 주소를 알려주며 자신이 사는 집이라 속였다.

B씨는 A씨의 말을 듣고 해당 주소로 가 강제로 침입하여 그 곳에서 살고 있던 여성 성폭행하였고, 피해 여성은 A씨나 B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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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주거침입강간 교사 혐의로 징역 15년을, B씨는 주거침입간간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들의 선고심은 오는 6월 4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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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갓갓’ 영장실질심사 시작 30분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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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하던 텔레그램 ‘n번방’에서 닉네임 ‘갓갓’으로 활동하던 운영자 문 모씨가 오늘(12일) 영장실짐심사를 받았다.

이날 오전 11시 안동지방법원에서 문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었고, 시작한지 30분도 되지 않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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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씨는 심사를 마친 뒤 안동지방법원을 나서며 취재진들의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인정한다”라 답했다.

이어 문 씨는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씁을 드린다”라 말했다.

문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결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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