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검사 안한사람도 많은데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확진자 벌써 총 ‘10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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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오늘 12시까지 누적환자 총 10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2일 신규 확진자는 27명 발생했으며 이 중 지역사회 발생은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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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들 중에서는 11명이 발생했고 확진자와 접촉한 10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64명, 경기 23명, 인천 7명, 충북 5명, 부산 1명, 전북 1명 그리고 제주 1명이다. 이 중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73명이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 중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정오까지 파악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1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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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등교개학 이틀남았는데 전남 교직원 ’49명’ 이태원·홍대 클럽 다녀간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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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하지만 황금연휴 기간동안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 전남 교직원 49명이 클럽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어 비상이 걸렸다.

1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과 홍대 일대 클럽에 다녀온 전남지역 원어민교사와 교직원이 49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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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2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9명은 검사예정 및 의뢰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와 방역당국은 11일 긴급 회의를 열어 코앞으로 다가온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으며 빠르면 11일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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