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갓갓, 2년 전 대구 여고생 성폭행사건 “내가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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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텔레그램 ‘n번방’의 최초 개설자이자 운영자로 여성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해온 대화명 ‘갓갓’ 문모 씨(24)가 구속되었다.

문 씨는 지난 9일 긴급체포된 후 진행된 조사에서 지난 2018년 12월에 발생했던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을 자신이 지시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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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모 씨(29)는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익명의 인물’에게 “17세 여자를 만날 생각 있냐. 내 노예인데 스킨십은 다 해도 된다”라는 제안을 받고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A양(16)을 만났다.

이 씨는 A양을 대형마트 주차장과 모텔 등으로 끌고다니며 성폭행했고, 이를 찍어 익명의 인물에게 찍어 보냈다.

A양의 가족이 이 씨를 고소해 경탈에 붙잡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나 해당 영상은 n번방에서 처음으로 유통 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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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피의자들이 범행에 사용했던 메신저가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어 경찰이 두 차례나 수사협조를 요청했지만 회신이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었지만 문 씨의 자백으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게 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문 씨가 ‘나는 갓갓이 아니다’라 부인해왔던 것과 달리 범행을 시인하는 것은 경찰의 방대한 수사기록을 보고 범행을 시인한 뒤 선처를 호소하는 방향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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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사건 부인했던 ‘이은성·정사강’, 위증 혐의로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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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인 이은성, 정사강과 문영일이 위증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지난해 9월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측은 폭행 사건 재판에서 위증울 한 이은성과 문영일을 고소했으며, 미디어라인 김창환 회장과 이정현 대표도 위증교사 혐의로 고소했다. 2개월 후엔 정사강에 대해서도 위증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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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과 이승현 측은 지난 2018년 숙소와 연습실, 회사 등에서 상습적으로 멤버들을 폭행한 문영일PD와 김창환 회장을 아동학대와 아동학대방조,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문영일PD와 김창환 회장, 소속사 미디어라인은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유죄 판정을 받고 각 징역 1년 4개월,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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