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업체, 가짜 분유 속여서 판매…아기 머리 기형적으로 커지는 ‘구루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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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짜 분유를 ‘특수 분유’로 속여 판 한 업체로 인해 아기들에게서 부작용이 나타나며 큰 파동이 일고 있다.

해당 분유는 치료 효과가 좋은 특수 분유로 소개되었지만 분유는 영양소가 없는 가짜 분유로 고체음료에 불과해 이를 먹은 유아들 중 일부가 영양 부족으로 구루병 진단을 받았다.

구루병은 비타민D가 부족할 때 일어나는 병으로 뼈에 변형이 일어나 성장장애가 올 수 있다.

중국매체 신경보

해당 분유를 먹은 유아 5명은 몸에 습진이 나고 체중이 감소하거나 행동능력이 저하되고, 두개골이 과도하게 커지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까지 겪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 2008년 멜라닌 분유 사건으로 파동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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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가해자 지인, “민식이 아빠 방송서 거짓말…손해배상 7억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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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민식군 부모 / 뉴스1

‘민식이법’을 촉발한 가해자측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이가 “민식이 부모가 방송에서 거짓말하고 7억을 요구했다”며 폭로했다.

지인 A씨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생각모듬찌개’와 음성통화 인터뷰를 통해 “민식이 부모는 가해자가 사과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민식이 부모가 받아주지 않은 것이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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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민식군 부모

또한 “민식군의 아버지 김태양씨가 경찰청장 집무실에 들어가 난리를 쳐서 검찰이 법원에 가해자에 대한 영장을 청구 및 발부했다”라 밝혔다.

더 충격적인 것은 김씨가 보험사인 삼성화재에 7억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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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민식군 부모

삼성화재측은 “불법주차된 차량 등의 이유로 7억을 지급하기 어렵다. 상한선인 4억을 지급하겠다”라 했지만 김씨는 이를 거부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고 한다.

A씨가 실제 가해자의 지인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해당 인터뷰로 인해 민식이법이 재점화되어 논란의 화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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