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갓’ 문형욱, 대구 여고생 성폭행 지시 후…피해자母에 성착취 영상 전송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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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을 만든 대화명 ‘갓갓’ 문형욱(24)이 2년 전 발생한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의 배후가 본인이라는 것을 자수한데 이어 피해자의 부모까지 협박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문 씨는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이모 씨(29)에게 “17세 여자를 만날 생각 있냐. 내 노예인데 스킨십은 다 해도 된다”라며 이 씨가 피해 여고생을 만나 성폭행을 하고, 성착취영상을 촬영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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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씨는 이 씨로부터 전송받은 성 착취 영상을 n번방에 유포하고, 피해자의 부모에게 “당신 딸의 성관계 영상을 내가 가지고 있다”라며 해당 영상의 일부분을 캡쳐해 보내고 “경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라”며 협박하기도 했다.

해당 과정에서 문 씨는 피해자의 부모와 음성통화, 영상통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여러차례 했지만 경찰은 문 씨를 검거하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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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다녀온 ‘교직원·원어민강사’ 현재까지 387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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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교직원들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어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을 제외한 대다수의 지자체들은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전수조사를 통해 교직원의 방문 현황 등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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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별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교직원 및 원어민 강사의 수는 서울 158명, 인천 44명, 강원 61명, 충북 44명, 광주·전남 60명, 부산20명 등으로 확인되었다.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교직원의 이태원 일대 방문 현황을 세세히 공개하고, 검체검사 결과까지 안내하며 학부모와 학생이 불안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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