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 안했으나 ‘홍대 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 줄줄이 발생… 일행 6명 중 5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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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에 방문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이 줄줄이 발생하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서울 홍대에 위치한 한 주점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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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22세 남성 A씨는 지난 7일 밤 친구 5명과 함께 홍대에 위치한 한 주점에 방문했고 이들 일행 6명 중 5명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함께 주점에 방문한 수원 거주 10대 남성과 김포, 고양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에 거주하는 여성은 무증상 확진자다.

또한 이들의 일행이었던 티켓몬스터 콜센터 직원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받기 전까지 회사에 출근한 것이 확인되어 콜센터에 같이 근무한 180여 명의 2,3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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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왕초 병설유치원 교사 코로나 재확진 판정받은 당일에도 ‘출근’… 학교·유치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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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재 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진 판정을 받은 당일을 비롯해 13일동안 유치원에 출근해 유아들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다.

13일 뉴시스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교사로 근무하는 A(28)씨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 확인됐고 재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정상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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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인 이모가 거주하는 은평구를 방문한 뒤 지난 3월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4월 12일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나 5월 13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판정 후 가족 중 한명이 병원에 입원해 병문안을 갔다가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았고 13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4월 27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13일간 유치원에 근무했다. 개학 전이었지만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원생들과의 접촉이 발생했다.

정확한 학생 수는 아직 파악을 하지 못했으며 학교는 당분간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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