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출동 시 교차로 진입하면 자동으로 ‘초록불’ 점등…병원까지 10분

수원시 제공

경기도 수원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안전하게 우선통행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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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구급차량이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위성항법장치(GPS)로 차량 위치를 추적하여 교차로 진입 시 자동으로 초록불이 점등되도록 서비스를 구축했다.

시가 관내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해당 시스템을 시범운영한 결과 1km 평균 통행시간이 3분 20초에서 1분 27초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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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스템이 실행되며 수원시 관내 어디서든 주요 대학병원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어 긴급환자의 신속 이송을 가능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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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인상 소식에 넘어지고 밀치고…’오픈런’ 하게 만든 ‘샤넬백’ 137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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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소식으로 백화점 오픈 전부터 대기하고, 문이 열리자마자 달리는 ‘오픈런’을 하게 만든 샤넬 백이 무려 137만원이나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넬이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지한 ‘샤넬 클래식 플랩백(스몰)’은 기존 632만원에서 21.7% 인상된 769만원, ‘샤넬 클래식 미니백(쁘띠삭)’은 기존 372만원에서 26.1% 급등한 469만원으로 인상되었다.

샤넬 클래식백 스몰 / 샤넬

지금까지 샤넬은 가격을 인상할 때 4~50만원 가량씩 인상했지만 이번 인상엔 100만원을 훌쩍 넘게 인상되어 ‘오픈런’ 같은 풍경을 만들어냈다.

14일, 가격 인상이 단행되자 전날의 ‘오픈런’ 풍경과는 다르게 샤넬 매장 앞은 한산했고, 급하게 가방을 구매했다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하려는 고객 일부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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