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3’ 등교수업 연기 “검토 없다”… 고3 대입 학사 일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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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부는 이태원 클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과 관련해 오는 20일로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수업 일정을 미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신학기 개학추진단회의 결과 안내 브리핑에서 “교육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등교수업 시작을 앞두고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 효과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수업방식 등을 시·교육청과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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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일에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연기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등의 이유로 수차례 연기한 등교개학 일정을 다시 조성하지 않으려는 건 고3의 경우 대입에 학사일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과 1학년 학생이 순차 등교하게 되는데 이 경우 등교수업을 시작하더라도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등 교내 학생 분산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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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한 교직원 41명 확인… 이태원 일대 방문한 교직원은 ‘8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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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4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교직원은 총 41명이라고 밝혔다.

진단 검사 결과 41명 중 4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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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태원 인근 지역을 방문한 교직원은 총 880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원어민 보조교사가 366명이고 교직원은 514명이다.

이들의 검사 결과 524명은 음성이고 117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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