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학 수능 ‘불수능’… 난이도 안낮춘다 “난이도 낮춰 도 고3에게 유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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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오는 11월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를 낮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낮춰도 재수생보다 재학생이 유리하지 않다는 판단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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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난이도 조정이나 대학입시 관련된 것은 지난 4월 발표에서 전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재수생들 중 중상, 중간층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를 낮춰 쉽게 출제한다고해서 꼭 현재 고3이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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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3’ 등교수업 연기 “검토 없다”… 고3 대입 학사 일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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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교육부는 이태원 클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과 관련해 오는 20일로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수업 일정을 미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신학기 개학추진단회의 결과 안내 브리핑에서 “교육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등교수업 시작을 앞두고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 효과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수업방식 등을 시·교육청과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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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일에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연기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등의 이유로 수차례 연기한 등교개학 일정을 다시 조성하지 않으려는 건 고3의 경우 대입에 학사일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과 1학년 학생이 순차 등교하게 되는데 이 경우 등교수업을 시작하더라도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등 교내 학생 분산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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