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영안실 침입해 시신 ‘금니’ 펜치로 뽑아 훔친 장례지도사…”생활 궁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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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펜치를 들고 시신 안치실에 몰래 들어가 시신들의 금니를 뽑아간 30대 장례지도사가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주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장례지도사 A씨를 체포해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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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4일 새벽 병원 장례식장 안치실의 냉장고에 있던 시신 3구에서 총 10개의 금니를 뽑아 훔치려 했다.

하지만 CCTV를 보고있던 장례식장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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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다 금니를 팔아 돈을 벌려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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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완치…104세 할머니 퇴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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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원

국내 코로나19 환자 중 104세로 최고령 환자인 최모 할머니가 오늘(15일) 퇴원했다.

최 할머니는 지난 3월 10일 경북 경산의 서린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집단발생하며 감염되어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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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치료 도중 폐렴 증세가 악화되어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았고, 장염까지 발생하며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최근 상태가 호전되었다.

포항의료원은 최 할머니가 3차례에 걸친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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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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