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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타이항공’ 결국 ‘파산’ 결정… “환불 계획 알려진 바 없다”

타이항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가장 큰 경영난에 빠진 항공사들 중 타이항공이 결국 파산을 선언했다.

18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파산법에 따라 타이항공의 회생계획안을 승인했다. 19일 정부는 국영기업 정책사무소 회의에서 최종 결정해 파산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타이항공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지난 2017년 회계연도에 한화로 약 80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타이항공은 이후 손실 규모가 계속해서 증가했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경영 상황이 악화됐다.

지난 3월부터 다수의 항공기가 운항을 중단했다.

타이항공

타이항공 파산 소식에 항공권 환불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환불 계획이나 추후 항공기 운항 계획 등 알려진 바가 없어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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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등교 개학 후 코로나19 70명 확진… 학교 다시 폐쇄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로 두 차례 미뤄졌던 등교 개학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2학년, 중학생, 초등학생 순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 속 등교 개학을 진행한 후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다시 학교를 즉각 폐쇄했다.

뉴스1

18일(현지시간) 장미셸 블랑케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RTL 방송에 출연해 니스, 앵드르에루아르, 마옌 등의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하면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휴교령 해제 이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프랑스는 휴교령과 이동제한 등 봉쇄조치 해제를 시작했다.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70명 중 교사와 학생의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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