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실시간 차트’ 없앤다… “순위 경쟁 지양”

멜론 카카오

국내 음악 서비스 1위 업체인 멜론이 실시간 차트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19일 멜론은 실시간 차트를 대체할 새로운 차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공지했다. 순위 경쟁을 지양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곡을 발견하고 듣게 함으로써 음악의 다양성을 넓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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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은 음원 제목 옆에 순위 및 등락 표기를 없애고 24시간 기준 집계 방식의 새 순위 표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상위 100개 음악을 감상할 때는 ‘랜덤 재생’을 기본으로 하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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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등교 개학 후 코로나19 70명 확진… 학교 다시 폐쇄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로 두 차례 미뤄졌던 등교 개학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2학년, 중학생, 초등학생 순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 속 등교 개학을 진행한 후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다시 학교를 즉각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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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장미셸 블랑케 프랑스 교육부 장관은 RTL 방송에 출연해 니스, 앵드르에루아르, 마옌 등의 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하면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휴교령 해제 이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프랑스는 휴교령과 이동제한 등 봉쇄조치 해제를 시작했다.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70명 중 교사와 학생의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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