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오는 7월부터 ‘서울~유럽’ 노선 운항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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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영 항공사인 핀에어가 오는 7월부터 서울~헬싱키 노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올레 오버 핀에어 상용 부문 수석 부사장은 “7월부터 상황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정상 운항량의 약 30%를 가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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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부가 여행을 재개할 수 있을 정도로 봉쇄를 완화하면 7월부터 항공편과 노선을 추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핀에어는 6개의 국내 노선뿐 아니라 아시아의 주요 목적지까지 장거리 운항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7세 미만 어린이 승객을 제외한 모든 승객은 비행 중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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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타이항공’ 결국 ‘파산’ 결정… “환불 계획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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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가장 큰 경영난에 빠진 항공사들 중 타이항공이 결국 파산을 선언했다.

18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파산법에 따라 타이항공의 회생계획안을 승인했다. 19일 정부는 국영기업 정책사무소 회의에서 최종 결정해 파산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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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지난 2017년 회계연도에 한화로 약 80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타이항공은 이후 손실 규모가 계속해서 증가했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경영 상황이 악화됐다.

지난 3월부터 다수의 항공기가 운항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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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파산 소식에 항공권 환불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환불 계획이나 추후 항공기 운항 계획 등 알려진 바가 없어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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