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확진자 잇따라 발생하는데 ‘1천명’ 모이는 행사 진행한 인천의 한 교회 논란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이태원 클럽 등으로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의 한 교회가 행사를 열어 논란이다.

2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부연회는 지난 19일 부평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목회자 등 1천여명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인천과 파주 그리고 고양 등 경기도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중부연회의 회의들이 모이는 행사로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목회자 등 1천여명은 거리 두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목격담도 많았다.

이 행사가 열렸을 당시 인천에서만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0일 오전에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측에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3 등교 수업 첫날부터 ‘2명 확진’… 인천 고교 3곳 등교 미뤄

뉴스1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인천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학생들이 소속된 고교 2곳과 인근 고교 1곳은 등교수업을 취소했고 등교를 하루 뒤로 미뤘다.

뉴스1

인천시교육청은 20일 새벽 미추홀구 인항고등학교 3학년 A군과 B군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고3 학생 두명은 미추훌구 노래방을 방문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노래방은 앞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강사 A씨의 제자와 그의 친구가 지난 6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