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인천 택시기사, 고양시 뷔페까지 갔다…70여명 밀접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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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택시기사 확진자가 코로나19 의심증상 발현 이후에도 고양시의 뷔페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택시기사 A씨는 지난 6일 아들(미추홀구 21번째 확진자), 아내(미추홀구 22번째 확진자)와 함께 남동구 17번째 확진자가 이용했던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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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노래방 방문 후 9일부터 17일까지 택시를 운행하고, 16일에는 고양시의 뷔페를 방문하기도 했다.

심지어 12일부터 기침, 오한 , 근육통 등 코로나 의심증상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7일까지 근무했다.

미추홀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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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3 확진환자 어머니·동생까지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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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인천 미추홀구의 코인 노래방을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인항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가족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인천시는 20일 인항고 3학년에 재학중인 확진학생 A군(17)의 어머니(44)와 동생(11)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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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의 어머니와 동생은 각자 18일, 15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으로 20일 미추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6일 친구 B군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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