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후원금 논란에 꾸준히 기부한 유재석 입장 전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뉴스1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1992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의 후원금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MBC ‘PD 수첩’은 ‘나눔의 집’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방송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나눔의 집에 후원하셨습니까’ 편에서는 나눔의 집 직원 및 전 직원들의 내부 고발이 이어졌다.

뉴스1

또한 유재석 등 유명인들이 기부한 기부금 사용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대한불교조계종은 “‘PD 수첩’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곡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방송인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나눔의 집과 인연을 맺고 꾸준히 기부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나눔의 집 후원금 논란이 커지자 유재석 측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가슴 아파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방송에 출연한 봉사자들과 직원들은 “할머니들의 상황이 너무 열악하지만 재활 치료나 이런 것들에 대해 전혀 지원해주지 않는다”며 “할머니 주체가 아니라 스님들이 주체인 거고 할머니들은 세 들어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폭로했다.

MBC ‘PD수첩’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교개학 시작하자마자 귀가조치 당한 인천 고3 10명…확진자와 접촉

인천 송천고등학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개학 첫날인 오늘,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등교한 학생 50여명이 귀가조치 되었다.

20일 인천 송천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9일 서울의 한 휘트니스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한 학생 10여명이 관할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9시 30분께 이미 등교해있던 학생들을 모두 귀가조치했다.

뉴스1

이 학교의 고3 학생은 전체 200여명으로 등교 시작 1시간 30분만에 등교한 학생 50여명을 돌려보낸것이다.

다행히 휘트니스 클럽 감염 환자 접촉자인 학생 10여명은 이날 등교를 하지 않은 상태이며 인천시교육청 등은 해당 학생의 동선 파악 중에 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