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카페, 남자 화장실에 손님이 버린 ‘립스틱 자국 컵·휴지’ 몰래 전시…성소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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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카페로 유명한 인천 강화군의 ‘조양방직’ 카페가 남자화장실에 여성 입술자국이 묻은 컵과 티슈 등을 전시해 논란이 일고있다.

조양방직 카페 남자화장실에는 총 10여점의 여성 입술 자국이 찍힌 티슈와, 사용한 종이컵 등이 액자에 넣어져 전시되고 있었으며, 액자 옆엔 해당 물건을 수거한 날짜로 추정되는 숫자가 표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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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는 카페를 이용한 고객이 사용한 뒤 버리고 간 휴지나 종이컵등을 모아 액자 속에 넣은 뒤 남자화장실에 전시하고, 옆에는 여성의 알몸사진도 걸어두었다.

조양방직측은 해당 논란이 일자 “화장실을 재미있게 꾸미는데 집중해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며 해당 전시물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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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불법 성적촬영물 소지만 해도 처벌받는다…최대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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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n번방 방지법’이 시행되었다.

오늘(19일)부터 불법 촬영된 성적 동영상을 소지하거나 시청하기만 해도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는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소지 행위만 처벌 대상이었지만 개정된 법에 따르면 성인 대상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하거나 구입, 저장, 시청 시에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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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성년자 의제강간 기준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6세로 상향되어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 시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받게 된다.

13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의 경우 벌금형이 삭제되고 5년 이상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며 11월 20일부터는 의제강간, 추행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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