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등교하면 안된다”…인천 학원 강사 빠른 대처로 코로나19 확산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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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니 절대 학교 가면 안 된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진나 20일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체대입시 전문학원의 대표 전웅배 강사가 원생들에게 급히 문자를 보냈다.

전 대표는 학원 수강생 중 고등학교 3학년생 A(19)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수강생 중 고등학교 3학년 학생 97명에게 ‘등교하지 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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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며 땀과 호흡의 배출이 많은 체대입시학원 특성 상 수업 중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기에 다른 수강생들이 감염되어 등교했을 경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질수도 있었던 상황이다.

하지만 전 대표의 빠른 대처로 해당 학생들은 도무 등교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검사 결과 해당 시설의 고등학교 3학년 97명을 포함한 378명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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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3 확진환자 어머니·동생까지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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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 코인 노래방을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인항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가족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인천시는 20일 인항고 3학년에 재학중인 확진학생 A군(17)의 어머니(44)와 동생(11)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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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의 어머니와 동생은 각자 18일, 15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으로 20일 미추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6일 친구 B군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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