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140만원’ 결제 미루다 7개월만에 정산하고 자랑한 개그맨

이정수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정수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엄청나게 긴 영수증 사진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셀카를 게시했다.

이정수는 해당 사진과 함께 “이사 가는 날 세탁비 정산!!ㅎㅎㅎ 7개월 치 한방에 플렉스!!!ㅎㅎㅎ 영수증이 서장훈 9000원 깎아줌” 이라며 설명했다.

이정수 인스타그램

영수증에는 이정수가 7개월동안 이용했던 세탁소에서 140만원 가량의 미수 금액을 결제한 내역이 적혀 있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이 “이게 뭐야? 이제껏 외상을 하고 있었어?”라는 댓글이 달렸지만 이정수는 아무렇지 않은 듯 “외상의 신용의 척도죠. ㅎ”라 답했다.

이정수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조지폐 촬영 신고절차 귀찮아서 ‘진짜 돈 2억’으로 도박장면 촬영한 ‘더 킹’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589249919.jpg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S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드라마 내용 중 ‘도박’ 장면에서 사용된 ‘돈’ 소품을 위조지폐가 아닌 실제 돈으로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드라마나 영화에서 지폐가 나오는 장면을 촬영할 땐 위조지폐를 사용하지만 위조지폐를 사용해 촬영하기 위해선 거쳐야 할 절차가 복잡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512_132458.jpg 입니다.
sbs ‘더 킹’

위조지폐를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한국은행에 위조지폐 소품 담당자를 등록하고, 지폐 제작업체 등록, 제작 지폐검수 등의 과정을 거친 후에야 담당자 입회 하에 촬영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위조지폐의 분실을 막기 위해 앵글 밖에는 그물망을 설치한 후 촬영이 끝난 후엔 지폐를 회수해 파기해야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asdf.JPG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더 킹’은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위조지폐 대신 실제 돈 ‘2억’을 사용해 도박 장면을 촬영했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진짜 돈 2억이라니 대박이다’, ‘자본이 있으니 복잡한 절차 기다리는거보단 진짜 돈으로 촬영하고 회수하는게 편했을듯’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