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으로 승격 앞둔 ‘질병관리본부’ 초대 청장에 ‘정은경’ 물망… 사실상 확정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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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이 공식화된 가운데 초대 청장으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2차 판데믹이 우려되는 상황에 최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정은경 본부장이 초대 청장을 맡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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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권 고위 관계자도 “초대 청장을 정은경 본부장에게 맡기지 않으면 여론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오는 6월 21대 국회 첫 임시회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2017년 7월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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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가동 금지 규정했던 교육부, “에어컨 교실 창문 1/3 열면 사용할 수 있다” 지침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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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교실에서 에어컨 사용을 금지하는 기존 지침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6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 여름 교실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 ‘창문 1/3 정도를 열어놓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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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수시로 창문을 통해서 환기를 같이 시키면서 사용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보고 있다”며 “전문가들 의견을 모아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할 점들을 정교하게 만들어 안내 드리겠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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