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라면 알아야 할 차량 오일 ‘5가지’와 교체주기

1번째 냉각수와 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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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와 부동액이 같은 부품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여름철과 겨울철에 부르는 이름이 다른 것이다. 뜨거운 여름에 엔진을 식히는 것은 냉각수이고 겨울에 얼지 않도록 하는 것은 부동액인 것이다.

적정한 교환시기는 일반적으로 2년정도의 주기를 가진다. 물론 오염도를 점검해서 교환한다.

냉각수가 부족한 경우에는 보충해야 하는 구할때가 없는 경우에는 물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냉각수의 대용으로 사용할때는 수돗물이나 정수기물, 증류수 등의 물을 사용해야 하고 하천물이나 바닷물은 염분이 들어있어서 냉각 계통 부분에 부식을 일으킬수 있어서 오히여 엔진의 과열이 생길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구입하는 생수도 미네랄의 함유로 인해서 좋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2번째 트랜스미션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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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기어, 오토미션이라고도 한다.
차량의 힘과 속도를 제어해주는 장치를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이라고 한다.

이것의 내부를 순환하며 좋은 기능을 하는 것이 트랜스미션 오일이다.
윤활유보다는 작동에 관여하는 오일이다.운전하는 차량에 맞지 않는 미션 오일을 주입하면 변속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나의 차량의 제작사에서 정한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교환시기는 30,000~40,000km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전문장비를 통해서 점검할 수 있으며,
승용차를기준으로 할때에 약 12리터정도를 교환한다.

3번째 엔진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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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그대로 엔진과 관련된 오일이다.
엔진이라고 하면 사람에 비유하면 심장과도 같은 것이다.


엔진 내부에 흐르면서 마찰의 감소, 냉각, 방청, 청정 등의 여러가지 일을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쇠끼리 부딪혔을때 큰 문제가 없도록 하는 윤활작용이다. 

엔진 오일의 적합한 교환시기는 엔진 오일은 주행하는 거리가 길어지게 될수록
점점 색깔이 어두워지는 광유인 경우에는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5~7,000km 정도를 교환주기로 보면 된다.

물론 동일한 거리의 주행이라고 하더라도 오일의 종류나 운전하는 습관이나 차량의 상태 등에 따라서 오염도는 달라질 수 있다.

4번째 파워 스티어링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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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일은 차량의 파워 핸들 장치 내부에 들어가는 오일이다.


유압식 핸들일 경우에 파워 핸들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해서 오일이 필요한데
최근에 전기로 작동하는 핸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오일 자체가 필요없다.

교환시기는 일반적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40,000~50,000km이고 오염도를 확인해서 시기를 정하면 된다.

5번째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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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밝게 되면 브레이크 오일 라인 부분에 압력이 가해지고 이 유압을 이용해서 브레이크가 작동을 하게 된다.

브레이크 오일은 수분을 흡수하게되는 성질이 강한편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의 함유량이 높아지게 되는 것인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패드, 디스크에 고온의 마찰열이 생겼을때 오일 내부의 수분이 끓게 되는데 그로 인해 기포가 생기게 된다. 결과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도 제대로된 제동이 안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정한 시기의 교체가 꼭 필요한 것이다.

교환시기는 일반적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30,000~40,000km정도에 교체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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