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미술학원 강사 관련 확진자 발생… 인근 학교·유치원 ‘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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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의 한 미술학원 강사와 관련한 유치원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술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하루만에 유치원생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인근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오는 26일까지 등교중지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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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는 지난 21일 두통 등 증상을 보였고 22일까지 서울 마곡엠빌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 출근했다. 학원측은 학부모들에게 긴급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또한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이 갈 때까지 마스크를 쓰고 집에서 대기해달라고 안내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강사는 지난주 35명의 수강생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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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스크 미착용 승객 대중교통 승차 제한”…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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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운수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미착용한 승객에 대한 승차 제한을 허용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이날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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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나온 서울과 인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대중교통·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박 1차장은 “대중교통·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밀집도가 높아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출입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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