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중학교 1학기 중간고사 없도록”…고등학교는 ‘야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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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올해 1학기 중학교의 중간고사 미실시를 권고하고, 중고등학교의 야간자율학습을 금지한다.

2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모든 중학교가 1학기 중간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기말고사만 1회 실시할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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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순차등교로 인해 고등학교보다 중학교의 등교수업 일수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어 학교와 학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고등학교의 경우 시험의 실시는 학교장의 자율 결정사항이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모두 치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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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 교육감은 고등학교의 야간자율학습을 코로나19 지역감염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금지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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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더위 다가오는데 하루종일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해야하는 학생들 고려 “새 지침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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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이 다가오면서 방역당국은 학교에서 상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에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 지키기 쉬운 마스크 사용 지침을 곧 배포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본부 1총괄조정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쉽게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마스크 사용 지침을 만들어 조속히 배포하겠다”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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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날씨가 더워지고 교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상시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렵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학교라는 장소적 특성과 연령별 특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현 지침에 따르면 학생들은 식사 때를 제외하고 상시 마스크를 써야한다.

또한 이날 방역당국은 등교 수업을 시작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안전한 수업을 위해 PC방, 노래연습장 등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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