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했는데 직원들에게 “출근 원하면 가능” 문자 보내… ‘쿠팡’ 대응 논란

확진자가 발생한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방역 당국이 자가격리 조치를 내린 이틑날 아침 “원하면 출근 가능”이라는 문자를 근무자들에게 보내 논란이다.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1천 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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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직원들에게 “출근 가능하신분은 ‘출근 가능’ 문자 부탁드립니다”라고 메시지를 돌려 쿠팡의 대처가 논란이 되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신상을 파악 후 지난 24일 오후 11시쯤 “본 문자를 받은 쿠팡 직원은 자가격리 대상”이라고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접한 근무자들은 쿠팡 측에 확진자 동선 등을 문의하기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쿠팡 측은 “출근 가능”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되자 뒤늦게 물류센터 폐쇄를 결정했다. 현재 폐쇄조치가 이뤄진 부천 물류센터는 수도권 서부 지역으로 배송되는 신선식품을 담당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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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00명’ 근무하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직원 확진 판정… 추가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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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300여명이 근무하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의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집단 감염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 출고 업무를 담당하던 30대 여성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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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물류센터는 3교대 근무가 이뤄지는 곳으로 평균 하루 근무자 수만 1천300명에 달한다.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 A씨는 지난 20일 증상을 보여 23일 부천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하루 뒤인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되었다.

쿠팡 측은 확진 판정 이후 방역작업을 신속히 환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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