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려도 난 몰라”…놀이공원 문 열고 면책 조항 신설한 美 테마파크들

디즈니랜드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미국의 테마파크들이 다시 개장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고객에게 조건을 걸었다.

이들은 “어떤 공공장소도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라는 유의사항을 전하며 “코로나19 감염 시 고객의 책임”이라는 면책조항을 신설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해당 조항은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테마파크 내에서 일어나게 되면 고객들이 제기할 ‘줄소송’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고객은 테마파크에 입장 시 해당 조항에 대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며 테마파크를 방문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테마파크에 책임을 물 수 없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8일)부터 롯데월드 ‘마스크’ 착용 안하면 ‘입장’ 못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seoul_nightview_91915456_2508503116077755_4678618854488327890_n.jpg 입니다.
인스타그램 @seoul_nightview

8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롯데월드에 입장할 수 없다.

지난 7일 롯데월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롯데월드를 방문하는 고객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B%25A7%2588%25EC%258A%25A4%25ED%2581%25AC%25EC%2597%2586%25EC%259C%25BC%25EB%25A9%25B4%25EB%25A1%25AF%25EB%258D%25B0%25EC%259B%2594%25EB%2593%259C%25EB%25AA%25BB%25EB%2593%25A4%25EC%2596%25B4%25EA%25B0%2580%25EC%259A%2594.jpg 입니다.
뉴스1

마스크를 챙기지 못한 입장객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장소를 안내한다. 마스크 판매처는 모두 롯데월드 입구로부터 5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마스크는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롯데월드 어드벤처점과 롯데마트 잠실점, 웰빙센터 1층 키즈플러스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B%25A7%2588%25EC%258A%25A4%25ED%2581%25AC%25EC%2597%2586%25EC%259D%25B4%25EB%25A1%25AF%25EB%258D%25B0%25EC%259B%2594%25EB%2593%259C%25EC%259E%2585%25EC%259E%25A5%25EB%25AA%25BB%25ED%2595%259C%25EB%258B%25A4.jpg 입니다.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