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항체 있다고 믿는다”… 유흥업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불만 표하는 사람들

YTN 뉴스 캡쳐화면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확산되면서 전국 12개 시도가 유흥업소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YTN 뉴스 캡쳐화면

YTN 뉴스는 주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점 이용객은 “걸릴 사람은 걸리고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린다”며 “주변에 아무도 안걸렸고 나는 코로나19 항체가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SNS 등에서도 유흥업소 방문을 제지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담은 글들이 게시되었다. 한 이용자는 “이태원 클럽 다녀온 후 코로나 음성 판정 나왔다”며 “인간의 3대 욕구는 어떻게 해소하라고”라고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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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도 난 몰라”…놀이공원 문 열고 면책 조항 신설한 美 테마파크들

디즈니랜드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미국의 테마파크들이 다시 개장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고객에게 조건을 걸었다.

이들은 “어떤 공공장소도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라는 유의사항을 전하며 “코로나19 감염 시 고객의 책임”이라는 면책조항을 신설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해당 조항은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테마파크 내에서 일어나게 되면 고객들이 제기할 ‘줄소송’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고객은 테마파크에 입장 시 해당 조항에 대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며 테마파크를 방문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테마파크에 책임을 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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