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속 전국 ‘해수욕장’ 7월 초 개장… 만리포는 가장 이른 ‘6월 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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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해수욕장이 7월 초 개장할 전망이다. 해수욕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개장 시기를 평년보다 1개월 늦췄다.

해운대를 포함한 일부 지자체 해수욕장은 수년간 해온 조기 개장을 포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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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6월 초 개장은 어려워보인다. 해수욕장을 관할하는 지자체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조기 개장을 잇달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충남 태안군은 비슷한 시기에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만리포해수욕장은 6월 6일 개장하고 꽂지 등 나머지 27개 해수욕장도 예년과 비슷한 7월 초 개장한다.

하지만 방역 당국이 올해 해수욕장 운영 지침을 내리지 않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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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도 난 몰라”…놀이공원 문 열고 면책 조항 신설한 美 테마파크들

디즈니랜드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미국의 테마파크들이 다시 개장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고객에게 조건을 걸었다.

이들은 “어떤 공공장소도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라는 유의사항을 전하며 “코로나19 감염 시 고객의 책임”이라는 면책조항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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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항은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테마파크 내에서 일어나게 되면 고객들이 제기할 ‘줄소송’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고객은 테마파크에 입장 시 해당 조항에 대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며 테마파크를 방문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테마파크에 책임을 물 수 없다.

유니버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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