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는 침 덜 튀어 감염 적다…”고레와 펜~데스” vs “디스 이즈 어 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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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방송사가 일본 내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미국보다 적은 이유로 “일본어가 침이 덜 튀기 때문”이라 주장하며 발음 실험을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BC ‘하루 오비’ 에서는 ‘이것은 펜 입니다’를 일본어와 영어로 각각 발음해 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여성 실험자는 얼굴 앞에 휴지 한장을 두고 일본어로 ‘고레와 펜 데스(これはペンです)’와 영어로 디스 이즈 어 펜(This is a pen)’을 발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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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결과 일본어로 발음했을때는 휴지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으나 영어로 발음했을때는 ‘펜’을 발음하는 부분에서 휴지가 크게 흔들렸다.

방송의 진행자는 해당 실험 영상을 보여준 후 “일본어는 영어보다 침이 튀지 않고 유기음이 없어 부드럽게 발음하기 때문에 일본이 미국보다 코로나19의 감염자 수가 적은 것이다”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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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이 끝난 후 해외의 네티즌들은 “말도 안된다. 일부러 영어의 ‘펜’ 발음을 세게 한 것이다”라며 직접 발음을 해 보는 영상을 찍어 보여주는 ‘디스이즈어팬 챌린지’까지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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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성노예 없었다”… 일본 우익 평론가 ‘코로나19’로 사망


오카모토 유키오

일본 우익 성향의 외교평론가 오카모토 유키오 전 총리실 보좌관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8일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24일 오카모토 유키오 전 보좌관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오카모토 유키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하시모토 류타로 내각에서, 2003년부터 2004년까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서 총리 보좌관으로 지냈다.

퇴임 후 일본의 대표적 우익 논객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이 주장하는 성노예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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