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로 주정차 전면 금지”…스쿨존 사고 미연에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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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식이법’과 관련해 스쿨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전면 금지한다.

서울시는 최근 ‘민식이법’이 시행되며 운전자들의 불안이 커지자 스쿨존 사고 원인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정차 차량을 없앤다고 밝혔다.

스쿨존 내 주정차 차량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키 작은 어린이들이 뛰어나오는 것을 가려 사고를 유발하지만 민식이법으로 인해 책임은 운전자 혼자 짊어져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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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차장 부족 문제로 운영해오던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이라도 주정차가 불가하며 다음달까지 노상주차장 417면의 90%를, 연말까지 100%를 모두 폐지 및 정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스쿨존에 절대불법주정차 금지를 듯하는 ‘황색복선’을 설치하고,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을 통해 시민이 불법주정차를 신고할 수 있도록 시민신고제를 시행한다.

스쿨존에 불법주정차를 한 차량은 최소 8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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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 어린이 못 피하면 ‘체포’되는 민식이법 풍자 게임 출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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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가중처벌을 내리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후 이를 풍자하는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쿨존을 뚫어라 – 민식이법은 무서워’라는 이름을 가진 해당 모바일 게임은 지난 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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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해당 게임은 민식이법을 희화화하고 고인을 모욕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현재 100여회 다운로드 되었다.

게임 방식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들어선 택시기사가 도로에 뛰어드는 어린이들을 피하며 운전을 해야하며 어린이와 부딪힐 경우 경찰에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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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을 뚫어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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