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승객, 택시기사 폭행하다 여성인 것 알자 ‘성추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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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탑승한 만취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하던 도중 여성 기사인 것을 알고 성추행까지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인천에서 A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만취한 승객이 탑승했고, 승객은 “빨리 운전하라”며 앞자리로 몸을 들이밀고, 운행중이던 A씨의 시야를 가리기까지 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승객으 A씨의 얼굴을 짓누르며 입을 막고, 목을 조르며 욕설까지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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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은 A씨를 폭행하던 중 여성 기사임을 알아채고, A씨를 힘으로 누르며 성추행까지 저질렀다.

A씨는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무차별적인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고, 승객은 블랙박스에 담긴 자신의 범행 장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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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인천 택시기사, 고양시 뷔페까지 갔다…70여명 밀접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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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택시기사 확진자가 코로나19 의심증상 발현 이후에도 고양시의 뷔페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택시기사 A씨는 지난 6일 아들(미추홀구 21번째 확진자), 아내(미추홀구 22번째 확진자)와 함께 남동구 17번째 확진자가 이용했던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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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노래방 방문 후 9일부터 17일까지 택시를 운행하고, 16일에는 고양시의 뷔페를 방문하기도 했다.

심지어 12일부터 기침, 오한 , 근육통 등 코로나 의심증상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17일까지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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