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결혼 3년 만에 이혼… 양육권은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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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합의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금)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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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을 통해 연을 맺고 부부로 발전해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 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 3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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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양육비’ 안 주는 부모, 앞으로 ‘운전면허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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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는 운전면허가 정지될 수 있다.

지난 20일 이혼 후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감치까지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에게 운전면허를 정지시킬 수 있는 ‘양육비이행강화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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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는 이혼 후 양육비를 받지 못해 생활이 위태로운 경우 양육비 채권자에게 1인당 월 20만원을 최대 1년간 지급하는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양육비이행강화법’이 통과되면서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감치 집행을 지원하는 현장지원반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양육비 채권자가 감치명령 결정을 받고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운전면허 정지를 당할 수 있다. 양육비를 전부 지급해야 운전면허 정지가 철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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